강사 생활하면서 정말 보람된 순간이 있어요.
회원님들께서 진심으로 내 수업에 만족하고 감사하다고 표현할 때인 것 같아요.

스승의 날 급하게 회원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오늘 언제까지 센터에 계시냐고
전 왜 그러시나 했더니 센터로
퀵을 보내신다고 하더라고요.
전 수업을 끝내고 도착한 퀵을 확인 한순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선물 때문이 아니라 회원님이 적어주신 카드 때문에요.

비록 돈을 지불하고 돈을 받아 수업을 진행하는
관계지만 제가 얼마 나 진심으로 회원님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수업을 진행하는지 알고 계신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제가 꿈이 건물주가 되는 거라고 했더니 ㅋㅋ
건물주 부자 되라고 써주신 것까지 그냥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견과류를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예쁘고 보기에도 아까워서 먹지 못할만한 선물을 보내주셨더라고요.
상자를 열자마자 첫 느낌이 너무 예쁘다였어요.
여러 가지 견과류에 블루베리,
그리고 금까지 올려져 있어서 너무 고급스럽고 정말 아까워서 못 먹겠더라고요.

그리고 화과자? 이건 정말이지 너무 예뻐서 ㅋㅋ
신기하더라고요.
먹는 걸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위에 피어있는 게 아마도 카네이션 같더라고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 하나씩 드리고
나머지는 제가 ㅋㅋ2일만에 다 먹어버렸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견과류 올려져 있는 게
진짜 너무 맛있었고 화과자 이
것도 맛있어요.
다른 분들은 화과자? 이게 더 맛있다고 ㅋㅋ
일단 그냥 보자마자 다들 감탄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한 "벨 에포크 케이크"
저도 어버이날에 선물하면 좋겠다 해서 찾아보니
떡 케이크가 메인인듯했어요.
그런데 흔히 알고 있는 케이크가 아니라 ㅋㅋ
보자기? 케이크라고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기분 좋은 날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다면
벨 에포크 케이크를 ㅋㅋ 추천드려요
전 9월 저희 어머니 생신에 맞춰서 주문하려고 해요..
다행히 퀵이 된다고 해서
제가 굳이 찾으로 안 가도 되더라고요.
퀵 되는 게 제일 좋아요.
저한테 시간은 곧 금이기 때문에 ㅋㅋ
"즐거웠던 스승의 날"
회원님의 카드 한 장이 절 너무 행복하게
만들고 벨 에포크 케이크가
제 입과 눈을 즐겁게 만들었던 날
이날을 기억해서 더더더 열심히 공부해서
열심히 수업을 해야겠어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흥창 나팔꽃 카페 (0) | 2023.04.08 |
|---|---|
| 정말 맛있었던 천혜향 맛집 푸릇피아 (내 돈 내산) (0) | 2023.04.08 |
| 망원동 초월양곱창 ,당도젤라또 (1) | 2023.04.07 |
| 마포 돼지고기 맛집 신수로 (1) | 2023.03.26 |